'발언'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07/03 전거성이라 칭송하는 지지자들에게 (72)
  2. 2007/06/21 선관위 UCC논란, 하루이틀 거론된 것이 아니다. (2)
  3. 2007/06/21 선거 180일전부터 후보자 지지, 반대 포스팅 금지? - 살펴보니
  4. 2007/06/12 정치적 중립에 관해 볼만한 웹페이지
  5. 2007/06/03 (대처리즘2)대처수상 이전 노동당 정부와 현 정부
  6. 2007/06/01 (초본) '여성'대통령이란 용어의 양날검
속이 다 시원하다.
전거성! 전거성! 전거성!
거침없는 전거성~♡
거성이라 명명하는 그대들의 수준은 익히 알아봤다.
가고 싶지는 않은데 조국수호라는 명분을 반박한 논리도 없고 하니 끌려가긴 가야 한다. 거기에 대고 가산점을 부활시키자고 하니 어찌 속이 후련하지 않을쏜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영대상자의 적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페미스트가 아니라 군사 긴장완화는 염두에도 없고 오로지 '니가 치면 나도 친다'라는 극한 대치상황으로만 국방을 해결하려는 자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전원책 변호사를 지지할 필요가 없어지며 전원책 변호사의 시원한 화법이 당신을 군대로 내몰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1. Mr. Dust 2007/07/03 21: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전원책 변호사에 관해서 처음으로 보는 비슷한 의견인듯합니다.
    저도 솔직히 왜 전원책 변호사에 대해 열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예비군도 끝나가서 그런가..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무덤을 파고 있는 건 바로 전원책 변호사같은 사람들인데 말이죠..

  2. w0rm9 2007/07/03 22: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약자의 입장에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저렇게라도 보상받아야죠. 대치상황, 긴장완화...이런거 남한에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북한과의 휴전상황에서 남한만 잘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어쩔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니 환호하고 칭송하겠죠.

    • 여행용칫솔 2007/07/03 22: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긴장완화가 남한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은 맞는데요. 그렇다고 어쩔 수 없으니 가만이 있다가 군대에 가는 것은 남한에서만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문제이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것이 최선이다.라고 위안을 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저는 이 글을 쓴 것입니다.

  3. 다스베이더 2007/07/03 22: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글쎄요
    이새대 우리나라 젊은이 혹은 제대군인의 설움 아픔을 긁어 준 것만으로도 성원을 받을만 하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군대는 가야하는 것이고, 그것이 전원책 변호사 말대로 희생이자. 손해이고
    피해입니다.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책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휴전상태가 아니라면 근시안적이겠죠

    • 여행용칫솔 2007/07/03 22:3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대군인의 아픔이요? 미필자에게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며 해꼬지하면서 영광에 취해사는 집단말입니까?
      저는 희생이고 손해를 사후적으로 보상하는 가산점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사전적 대책은 물론이려니와 대체 복무도 논의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 답답해서 쓴 글입니다.
      휴전상태라 군비를 축소할 수 없다.라고 하신다면 군비축소없이는 대화도 없고 휴전은 계속된다라는 말도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yundream 2007/07/03 23:0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미필자에게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며 해꼬지하는 경우를 본적이 있나요 ?
      당신의 친구, 형제, 아버지, 친척, 이웃중 3명 혹은 4명에 한명골로 군대나온 사람있을 건데, 그들이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면서 미필자를 콕 찍어내어서 해꼬지 하고 다니며 영광에 취해사는 인간들입니까 ?

    • fan 2007/07/04 00:5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여행용칫솔 이 사람 이상하네 ㅎㅎ

    • ㅋㅋ 2007/07/04 09: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며 미필자 해꼬지하는 사람이 없다고??
      당장 봐도 이 글에 리플달며 찌질대는 사람들이 있자너 ㅋㅋㅋㅋㅋㅋ

    • Bliseer™ 2007/07/04 19:4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ㅋ님은 표현 할 수 없이 애잔하군요. 의견을 피력하는 장에서 의견을 피력했다고 욕하는상황인데...

      자신이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타인을 존중하십시요.

    • ㅋㅋ 2007/07/04 22: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의견피력? 푸훗
      http://www.kimgiza.com:8888/?no=372
      이글봐라 딴지거는 '색히'들 이란다.
      정말 멋진 의견표현이군아 ㄲㄲ

  4. 클리세 2007/07/03 22: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예,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편으로는 후련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으나,
    곱씹어보면 곱씹어볼수록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변호사님에 대한 열광에는 분명 뭔가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 빠져있습니다.
    좋은 지적을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나인테일 2007/07/03 22: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극한 대치상황을 누가 만들었나요? 남북한 대치상황을 남한이 만들었나요? 요즘에 일본이 힘자랑하는 한국-일본의 대치상황을 남한이 만들었나요? 남한의 누구를 잡아 조져야 군사적 대치 상황이 해결이 되는 겁니까?

    김정일과 아베를 때려잡지 않는 이상 이건 해결이 안 되는 문제일 듯 보입니다만...(이 대치상황에서 공세를 취하는게 누구고 수세에 머물고 있는게 누구인지를 보란 말입니다.)

    • 여행용칫솔 2007/07/03 22: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공세는 극한 대치 상황을 만들고 '아직 휴전상황'이니 하는 위험조성으로 국수주의를 공고히하고 이것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세력이들이고(여기에 국적은 없습니다.) 수세는 이런 상황에서 타의로 군대에 가야하는 사람들입니다.

    • yundream 2007/07/03 23:0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그러한 극단적인 상황을 만드는 무리나 문화가 있다면, 당연히 없애야 겠죠.
      근데 당신의 말은, 자신의 권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무리들 때문에 강제로 노역을 해서 고속도로 만들었다.
      고로 노역을 한사람은 보상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말이랑 똑같은 거거든요 ?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휘둘러서 노역을 부려먹었다. 그러면 그들도 심판을 받고 그러한 사회를 개선시켜 나가야 겠죠.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러한 와중에 피해를 본사람들이 있다면, 마땅히 국가로 부터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하물며 국방의 의무라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또한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군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국, 프랑스, 호주,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일본이 무슨 대단히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있어서 군대를 유지하나요 ?
      하지만 이들국가 모두가 우리나라보다 강한 군대를 보유했으면 보유했지, 약하지는 않습니다.

  6. 블리드! 2007/07/03 23: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트랙백보고 왔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군요.
    사람들은 전원책이 군가산점제에 찬성하는건, 그가 젊은이들의 고생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단지 철저한 반공 보수주의자라서 그렇다는걸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습니다.

  7. 볼록 2007/07/04 00: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저도 요 며칠 사이에 올블로그에 걸려 있는 전거성?(웃기지도 않는 표현)관련 글을 읽고 정말 남자라는 게 쪽팔리더군요. 어찌나 민망하던지.

  8. 실버리버 2007/07/04 01: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군대를 가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이신건가요? 아니면 긴장완화를 통해 모병제로 가던지 대체복무 같은 수단들이 생겨야한다는 의견이신건가요.
    어느쪽이던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 시간동안엔 현재의 징병제가 유지될 수 밖엔 없을거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 기간동안엔 군필자에게 어떤 형태로든 보상을 줘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사실 군가산점이 적절한 보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나은 형태가 있다면 찬성이구요.
    글 쓰신분의 가산점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먼저라는 지적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시간도 오래걸리는 일이고 한쪽만 노력해서 될 일도 아니고...북한의 현 정권으로 볼때 솔직히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생각하고 있으신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먼저 이야기하셨으면 한결 좋은 글이었을 것 같군요.

    • 여행용칫솔 2007/07/04 10:3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 의견은 일각에서 칭송하는 측이 있더라도 자신의 입장에서 그의 발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따져보자는 것이었습니다.
      //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인데요 기득권이 흘려준 '화전양면의 북한'으로 인식한다면 시작도 못합니다.(이러면 또 친북으로 오해하실려나)

  9. 로망롤랑 2007/07/04 02:1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글 잘 읽었구요,
    직접 관련 포스트를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부디 너그러이 보아주세요...^^

  10. 머털 2007/07/04 02:2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글쎄요. 그게 다일까요. 전거성으로 추대하는 것은 씁쓸한 현실이지만 이 시대는 아직 전쟁에서 자유로운 상황이 아닙니다. 그것을 정치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지금이 대치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전씨가 그것을 정치적, 군사적 관점에서 바라보았든 어찌되었든 이런 슬픈 시대에 폭력을 가르치는 집단인 군대에 자유를 속박당하고 가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고 또한 그들에게 티끌만한 혜택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예산으로 해결하려는 것도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 방편으로 나를 위해 일했으니 나라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할 때 가산점 몇점 더 준다는 것을 마치 불평등인양 이야기하는 것. 바로 거기부터 잘못된 것이죠. 네이버 댓글에서 남자여자 싸우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인지 아십니까? 작은 것 하나를 양보하면 더 큰 것을 받을 수 있는데 이제 서로에겐 너무 멀리 떨어져버린 것 같군요.

    • 여행용칫솔 2007/07/04 10:4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속박당하는 젊은이'들이 있고 대물림하지 말자는 의미에서 쓴 글이며 가산점 부활에대서 저는 의견을 피력하지 않았습니다. 남녀가 소원해진것은 군문제를 남여가 협상하려는 자세에서 이미 잘못된 것입니다. 군대를 누가 이용하고 있는지 보면 그 누구에 확실히 여성이라는 범주로 표현하지 못하는 집단이라는 걸 아실겁니다.

  11. Magicboy 2007/07/04 08:2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대체 복무나... 평화 분위기 조성... 등에 전 좀 회의적입니다. ... 아직은 군대 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군대에 간 사람들을 위한 보상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남북 평화 유지라... 글쎄요... 제가 군대 있던 2001년에도 월드컵을 대비해 뭔가 높은 분들끼리 평화 분위기 조성은 되었었지만... 그럼에도 제가 있던 부대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서는 총격전이 일어났었고, 철책이 절단되는 일도 발생했었습니다...(당시 분위기 조성 때문에 그런건지..신문에도 안나오더군요..)

    • 여행용칫솔 2007/07/04 10:4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저는 보상반대 의견이 아닙니다.
      평화 유지가 이상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목표로는 삼아야하지 않겠습니까..

  12. 까칠맨 2007/07/04 08: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여기 주인장님께서는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셨는지요? 아마도 말씀하시는 것이 안하신 듯....
    논쟁을 불러일으킬만한 발언을 많이 하시네요...물론 개인 블로그이니까 뭐...^_^
    전변호사의 표현이 조금 과격했지만...대부분의 성인남성, 특히 구직을 하는 청년층의 답답함을
    대변해 주는 듯함 때문에 인기를 얻는 것 뿐인 듯 합니다. 하지만 그의 말 속에는 분단 국가로서의
    불가피한 전시 상황(아시겠지만 우리는 지금 휴전 상황입니다. 준 전시상황이라는 거죠)을 단지
    의무,희생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는 것이 포함된 듯 하네요...
    여성 우대 정책이 많이 나오는 사회,시대입니다. 국방의 의무도 다른 기본 의무처럼 현역으로
    충실히 마치고 나온 남성에게는 감사의 표현으로 약간의 메릿을 주는 것은 타당하다고 판단되네요...
    물론 상근,공익 등 보충역은 제외하는 것이 옳을 듯...ㅡ.ㅡ

    • 2007/07/04 09: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어이구. 군생활 혼자서만 하셨나봐요.
      특공대 해병대 빼곤 가산점 인정하지 말아야 겠네요.
      이거 뭐 -_-

    • ㅋㅋ 2007/07/04 10: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군대찌질이의 대표적논리가
      '안갔다온 새끼는 닥치고 버로우'

    • 여행용칫솔 2007/07/04 10:48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다른 분들이 답을 잘 해주셨내요

    • 까칠맨 2007/07/04 17: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ㅋ...군대 다녀온 평범한 사람이 순간에 찌질이 되는 군요...감사합니다. 저희 군대 찌질이들은 전원책씨의 발언이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시원했을 뿐...군대 다녀와서 머리가 굳어서...ㅡ.ㅡ 단순한 걸 좋아합니다...암튼 댓글 감사합니다...^_^

  13. 레프 2007/07/04 09:1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하여간, 전거성빠들은 대책이 안 선다니까..
    여기 리플에도 전거성빠들이 수두룩..

  14. Mr. Dust 2007/07/04 09: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음.. 일단 저.. 솔직히 군생활 잘하진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알아주는 젓가락부대 11사단(화랑사단) 땅개(소총수) -_-; 출신입니다. 이 정도면 출신성분(-_-;)이면 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나요?

    보상이요? 그런거 개나 주라고 하세요.
    누구 말대로 누가 그깟 보상 바란답니까? 그거 혜택받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된답니까?
    가산점이라는 것은(현재는 있지도 않지만) 상징적인 의미외엔 아무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전원책 변호사는 그저 혼자 흥분해서 "알지 못하면 찌그러져 있어." 라는 투로, 보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더군요. 그의 말이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토록 가산점에 매달리는 일은 "대다수의 가산점따위 혜택은 커녕 그게 뭔지도 모르는 군필자..(솔직히 저도 모릅니다. 2점인지.. 2%인지조차..)" 를 물먹이는 일밖에 안됩니다. 결국 그들에게 돌아가는 건 아무것도 없거든요. 받은 것도 없으면서 "넌 좋겠다. 가산점 받으니.." 라는 시선만 받고..

    원글을 쓰신 분과는 다소 생각이 다른 면이 있긴 하지만, 저는 이런 관점에서 전원책 변호사를 그다지 좋게 보지 않습니다. 즉, 현재로서는 (상징적인 의미에서의) 가산점 부활내지는 "군대 그게 뭔데?" 라는 식의 가벼운 시선을 제압하는 것이 급한 일이긴 하지만, 너무 그쪽에 치중된 모습을 보인다라는 것입니다.

    기우입니다만, 전원책 변호사에 의해(?) 가산점이 부활되면 "애국심"을 들먹이며 입대를 권고하는 상황이 나올까 두렵습니다. 나라지키러 군대가는 것 맞고, 그건 내 가족, 내 애인, 내 친구 지키러 고생하는 거 맞지만.. "나라에서 보상을 해주니 그만큼의 애국심을 보여라?" 라든가 "군필자 만세, 미필자 죽어." 라는 식으로 흐를까 무섭네요.

  15. 위드써니 2007/07/04 09:3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주제가 벗어난 것 같은데요? 피아를 구분해서 싸우려는, 적이 누군가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여행용칫솔 2007/07/04 10: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용어로 적을 선택한 것이구요 제 글(댓글 포함해서)은 이용당하는 사람끼리 싸우지말자라는 글입니다.

  16. 제로실버 2007/07/04 09:55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전원책씨가 극보수파일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여성단체에서 하는 말들은 문제가 있습니다.

    여성단체들이 평등을 부르짖는다면 여성도 군대를 가자는 말이 나와야지요.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만 찾는 이기주의적인 행태에 현실적인 전원책씨의 발언은 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17. 열렙용병 2007/07/04 10: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시각이야 얼마든지 다를수 있겠지만.
    군대로 내 몬다는 표현은
    제가 이해력이 박약한건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어떤 의미인지요?

  18. 만년초보 2007/07/04 11:1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사회를 위한 일에는 그에 따른 보상 또는 당근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당근도 없이 의무를 강요하는 것은 전제주의 국가에서나 행하는 일이죠.
    전제주의 국가에서는 당근 대신 이데올로기를 제시합니다.
    애국심이니 조국이니 민족이니 하는 따위 말입니다.

    우리 나라 상황에서 군복무라는 건
    윗분들 말씀하신대로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전거성씨에 열광을 하건 냉소를 보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봅니다.
    대체복무, 긴장완화 좋습니다. 당연히 추구해야 할 목표이구요,
    중장기적으로 모병제 전환등도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표와 현실을 마구 섞어버려서는 안되죠.
    목표는 목표대로 현실은 현실대로 일단 풀어나가야 하는 겁니다.

    일부 (정말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는
    여성의 출산을 비교하기도 하는데,

    맨 처음 논지로 돌아가서,
    부부가 아이를 1명 이상 가지면
    각종 보조금과 지원금 혜택 돌아갑니다.
    아이를 가지고 길러내는 것이 사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이건 아주 당연한겁니다.

    반대로 이게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불임 부부나
    결혼을 원치 않는 독신족 또는 아직 결혼을 못한 싱글들에게
    엄청난 차별이 된다고 왜 아무도 지적하지 않나요?

    문제는 심플합니다.
    노동을 하면 댓가를 받고
    의무를 수행하면 그에 따른 권리나 혜택을 받는 겁니다.

    본인이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군복무를 할수 없는
    조건이어서 그 알량한 가산점을 못받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분들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군복무에 준하는 사회봉사라던가 기타 대체재를 만들어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논쟁의 지점은 바로 그 부분이어야죠.
    (대체활동이 생긴다고 해도 그 알량한 가산점 위해서 그걸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매우 의문스럽지만서도 말입니다.)

    강제적인 의무에 따른 알량한 혜택을 없애서
    형식적인 평등을 일궈내겠다?
    아주 어이가 안드로메다를 넘어 우주 끝까지 날아가버린 느낌입니다.

  19. 마이클 2007/07/04 11: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애썼습니다.. 광고하나 눌러주고 간다. 쯧쯧...불쌍하다 참...

  20. veget 2007/07/04 11:5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두 칸짜리 만화가 이렇게도 쓰이는 군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반박해보세요.
    그분의 말하는 점이 단순 가산점인 지, 아니면 최소한의 보상인 지 말이죠.

    먼저 군필자 인지도 밝히시구요.
    '군필자'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병역 문제로 대통령이 바뀔 수도 있는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21. 허재원 2007/07/04 13:0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전원책 변호사! 왜 이렇게 늦게 왔습니까! 그러나 너무 반갑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잘못된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전거성 변호사를 칭송하는 지지자라...]로 다시 트랙백을 등록했습니다.
    위의 잘못된 트랙백 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잘못된 트랙백 실수 죄송합니다 ^^:::)

  22. 케노비 2007/07/04 13: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좀.....말이 이상한게,
    가고싶지는 않은데 조국수호라는 명분을 반박할 논리가 없는게 아니라,
    국가라는, 우리의 힘을 넘어선 거대한 존재가, 그리고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 우리를 반박할 수 없게 만드는 겁니다. 이건 논리로 반박할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 대응해야 하는 문제죠,
    더군다나 잘은 모르지만, 북한의 군사력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그를 대비한다는 게 극한 대치상황으로 내모는 건지 참;;;
    예전에 먼나라 이웃나라 스위스편(;;)을 보면서, 스위스가 엄청나게 무장을 하면서 중립을 유지한다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요새는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그와 비슷한게 아닐까요?
    <약간 써놓고 보니 논점이탈한게 있어서 밑부분에 추가하자면...역시 복잡한 건 제 성격에 안맞나봐요;;;>
    군가산점...뭐 국가안보? 거기에 좀 도움을 준거에 대한 작은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점이 그닥 커보이지도 않고, 군대에 '끌려가서' 2년동안 복무한거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이죠;;

    • 여행용칫솔 2007/07/12 12:2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추가하지 말고 다시 쓰세요. 다 아는 내용쓰면서 구성을 갖추지 않으면 저에게 전해줄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23. 토이 2007/07/04 13:3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이런 글이 올블에 언제 올라오나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거성은 무슨..

  24. namgoon 2007/07/04 13: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군 복무의 근본 문제"에 대해서 전원책 변호사의 화법으로 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심야토론에서의 전원책 변호사 발언 내용이 맘에 든다기 보다는 그 화법이 맘에 드네요.
    근데 포스트 말미 중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그 화법이 군대로 몰고 있는게 아니라 내용이 몰고 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화법 자체카 메시지를 담고 있긴 하지만요..

  25. rainblue 2007/07/04 18:3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군필자에 대한 가산점 이야기에 뜬금없이 극한 대치상황이 왜 나오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군대의 존폐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이야기할 성질의 것이죠. 한반도 평화, 극동아시아 평화, 지구 평화..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26. Larik 2007/07/04 18:5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전원책 변호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두 별 고민도 없이 군대에 끌려갔다 와서 가산점을 부활시키자는 말에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위 문단에서 대상을 좀 국한시켜주셨으면 좋겠군요. 전원책 변호사를 지지하는 것만으로 여행용칫솔님이 저의 수준을 익히 아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그리고 '익히'와 '알아봤다', '가고'와 '싶지', '없고'와 '하니', '가야'와 '한다'는 띄어 써야 하고, '남여평등'은 '남녀평등'이 맞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의 맞춤법은 잘 지적하지 않는데 정도가 심해서 읽기에 거슬리네요.

    • 여행용칫솔 2007/07/04 19: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드디어 제 글에도 맞춤법검사를 해주는 분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앞말에 조사가 붙은 합성동사는 반드시 띄어 써야하군요.

  27. 김개편 2007/07/05 11: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미필자에게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며 해꼬지하면서 영광에 취해사는 집단말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이 할말이 없으니까 말을 만드네요 ㅋㅋㅎㅎ

  28. 안쓸라다쓰내여 2007/07/05 18:4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저두 내 몰고있다는 말이 좀 이해가 안가네여..
    내모는게 아니라 가야되는것입니다
    가긴해야되는데 안가고싶은거고
    남자만 가라는 법은 없잖습니까
    여자가 임신안한다고 감옥가진않잖아여
    그러니까 임신이랑 군대랑 비교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시지말고
    우리나라특성이고 현실이니 남자가 하긴하되
    그시간을 보상해달라는겁니다.
    사회에서 당당히 '국방의 부름을 마치고 전역하였노라' 자랑할수있도록....... ㅠ.ㅜ;;
    전역한 군인이 세상을 잘살수있도록,,,,,,

  29. 별로 리플안다는성격이지만 2007/07/05 20:4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나도 솔직히 총대신 펜을 들고 싶었습니다(그런데 "그래서요 깔깔깔" 에는 좀 충격)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누군가는 군대를 가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양심적 병역 거부를 할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가고싶지는 않지만 남자니까, 겨우 2년2개월 밖에 안되니까,
    술 한잔먹고 약간은 가벼운 마음으로 논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일주일도 안되서 후회를 했죠.(전 이때 자유란것이, tv를 볼수있다는것이,
    대자로 누울수있다는것이 이토록 소중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면 왜이리 눈이 침침해지는지)
    이렇게 군대를 갔다왔지만 가산점에 대한 보상을 받은 기억은 없습니다.(아마 대다수의 남자들이 보상을 받지 못했겠지만.)가산점은 혜택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보상,그것도 명분을 위해서만 있는 보상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누군가는 군대를 가야 합니다.특히 전쟁중 잠깐 타임을 외친 우리나라는 더더욱!!
    아마도 당신의 형이나 동생, 친척, 친구들중 일부가 해당 되겠죠.

  30. 처음 달아봅니다. 2007/07/06 01: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군대라는곳 가기 싫다고 안갈수 있는 곳입니까?
    블로그 주인장께서는 어쩌실지는 모르지만...
    군대가서 1달이나 버틸수나 있으실지.. ㅋㅋ;
    그리고 위쪽에 어이없는 글을 봤는데...


    우리나라는 입대가 권고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지금 모병제를 하면 얼마나 남자들이 군대를 갈것 같습니까?
    5만? 혹은 10만?
    저라도 차라리 그 2년동안 자기개발에 매달릴 겁니다.
    10만 정도 가지고 북한을 막아낼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불타는 활화산인데...


    우리나라는 위치상으로 육,공,해 군을 평균이상으로 발달시켜야 하기에..
    전투기, 함대, 탄약, 탱크, 미사일, 등등....
    여기에 들어가는 돈만해도 천문학적입니다.


    만약 군인 숫자를 30만정도로 줄인다고 하면 그 기준은 어찌할건가요?
    결국 이렇게해도 군대에 가는 사람들은 억울하지 않은건가요?
    설마 모병제로 하자... 라는 웃기는 답변이 나오지는 않겠죠?

    월급을 100만으로 올려도
    전원책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누가 가고 싶어할까요?
    그리고 그리 숫자를 줄이면 전쟁에 영향을 안 미칠것 같나요?
    전쟁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군대 숫자를 반으로 줄인다면
    월급을 300만원 이상과..
    여러가지 혜택과, 보장 같은게 없으면 무리입니다.
    국방부에서는 대대적으로 홍보도 해야겠지요.

    그리 하고 싶다면 국회의원 설득좀 해보시죠..
    키보드 두들기지 말고 말입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
    현재 군인들 월급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0만 이하입니다.

    이런 쥐꼬라지 월급 받아가며 하루종일 훈련하고
    아파도 군대에서는 제대로 치료를 못받고,
    재수가 없으면 수류탄에 맞아서 발 하나 날아가서 반병신이 됩니다.
    더 재수가 없으면 어떤 미친놈이 총을 쏴댈지도 모릅니다.





    이런 위험하고 힘겨운 곳에서...
    이 정도로 고생하고 2년후에 나와보니
    머리에 들어있는것은 전부 사라졌고,
    여자분들은 이미 직장을 구하고 있고


    거기에다가 한술 더떠서 군인을 무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있으니...
    이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님은 남자가 아닌가요?



    공무원 뽑을때 2퍼센트 가산점을 준다고 하는건데
    이게 많아 보입니까?
    누가 2퍼센트를 위해서 2년동안 고생을 하겠습니까?
    누가 군대에 가고 싶어했나요? 전부 끌려가는거지...


    이건 제대한 군인과 앞으로 군대갈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도움입니다.





















    (2)

    지금 극한 대치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나요?
    북한과 전쟁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지금 북한이 지금 김정일 독재 체제로 유지할수 있는 이유가
    폐쇠적인 사회로 만든 이유인데...



    그렇다면 남한은 북한과 교류를 하면서 조금씩 서로 군대숫자를 줄이고...
    경제협력, 문화협력을 하면서 통일의 길로 조금씩 나아가는 방법이 제일 좋은방법인데...
    남한과 교류를 하게 된다면 북한주민들의 눈이 뜨게되고
    지금까지 지도층에게 속았다는걸 알게될것이고...
    결국 이것은 북한 지도층의 안보가 위험해 지는것인데....

    그들이 눈뜬 장님인가요?



    지금의 북한은 남한을 무력통일로는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북한은 미사일, 탱크, 전투기, 함대, 무기, 군대식량,
    어떤걸로도 남한을 이기지 못하지요.
    뭐 어쩔수 있나요? 인간숫자라도 채워야지...






    북한의 경제상황이 안좋으므로... 남한에게서는 경제원조를 받고
    그러면서 폐쇠적인사회를 유지시키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것이
    북한 지도부의 제일 낳은 방법이지요.
    그러니.. 언제나 북한은 필요할때만 나타나다가 육자회담때 사라지고...




    그렇다고 남한이 계속 압박을 가하기에는
    북한이 그냥 GG치고 전부 밑으로 내려오면 어떻게 되나요?
    남한이 결국 이기기는 하지만 이건 승자없는 싸움이죠.
    한반도 인구 70퍼 이상이 사망할겁니다.
    햇볕정책... 결국 이런 이유에서 어쩔수없이 남한이 선택한 일이죠.





    마땅한 방법이 있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저도 답답합니다.

  31. ... 2007/07/08 08: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왜 '거성'이라는 단어를 붙였는지 조차도 모르고..
    책 좀 읽으세요.
    상대방의 말과 글을 표면적으로 해석하면 님처럼 된다는 좋은 본보기를 제공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인용되겠군요. 안타깝네.

  32. Rhea君 2007/07/09 19: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황당하고 짜증나는군요. 스스로에게 본질을 왜곡시키는 그 능력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고병규씨의 재미있는 만화 가지고 더러운 장난친 것도 아주 짜증이 더해지는군요.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것부터 버리시길 바랍니다.

  33. 백경민 2007/07/12 11:3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전원책씨가 상당히 한쪽으로 치우치는 면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번 패널에서 말한 내용들은 정말 평소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속시원하게 해주더군요.
    아마 이런 마음은 저만이 아닐겁니다.
    그런데 그런 속시원함을 이런식으로 비꼬는 부류도 있군요.
    군복무가 왜 필요한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말은 [사고사]가 아닌 [전사]한 장병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입대해서 운이 나빠서 전방배치 받고 거기에 더 운이 나빠서 무장공비침투 사건이 발생해서 투입되었다가 총맞아 전사한 그런 전우가 있다는겁니다.
    소규모 [전투]가 일어나고, [전사자]가 발생하는 이 나라에서 군복무가 왜 필요한지 정녕 모르겠습니까?
    로마가 망하기 직전이 생각나는군요.

  34. 백경민 2007/07/12 18:0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보면 볼수록 화가 나는군요.
    다시 적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쌍욕을 해주고 싶지만 같은 수준 되기 싫어서 실명으로 글쓰는겁니다.
    총 한번이라도 잡아보고 북한군과 긴장감을 가지고 대치한번 해보셨습니까?
    물론 처음 입대시에는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수일겁니다.
    하지만 입대후에 군생활은 개개인이 다 틀리겠지만, 이 나라의 현실을 똑바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현실은 종전 상태가 아닌 휴전상태, 즉 언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란겁니다.
    그런 상황을 느끼기 때문에 군대에 입대하면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이 자신도 모르게 생깁니다.
    그런데 제대후에 이게 뭡니까?
    겨우 당신같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젊은 나이에 이 나라를 지키면서 방패가 되어준 우리들을 비하하고
    욕하는 패미들을 지키기 위해 그 고생을 했다는 게 정말 허무하고 화가 납니다.
    고작 한다는게 말장난으로 군입대의 책임을 떠넘기기 입니까?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은 분명 모르고 한것이기에 넘어가 줄수도 있다고들 합니다만,
    지금 당신이 잘났다고 써놓은 쓰레기 글과 남의 작품을 악용한 패러디는 저게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군요.
    더 쓰면 정말 당신같은 부류들과 같은 수준이 될까 싶어 그만 씁니다.
    쓰려거든 제대로 알건 알고 비판하든 칭찬을 하던 하쇼!

  35. 이거뭐... 2007/07/12 20: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주적은 북한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신건지..

    ['니가 치면 나도 친다'라는 극한 대치상황으로만 국방을 해결하려는 자들이다]
    너무 아이디얼하게 국제 정세를 생각하시는거 같군요.
    이 지구상 국가들은 토끼장 속의 토끼들이 아닙니다.
    이해관계와 힘의 논리가 얽혀있는 냉정한 현실이며 그 안에서 "니가 치면 나도 친다"의 논리가 아닌
    나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것은 자명합니다.

    내가 치지 않으면 너도 나 때리지 않을거지? 너도 안때리고 나도 안때릴 수 있을거야
    스토리는 동화속 안드로메다 이야기일겁니다. 극 이상주의적 상황일 것 같군요.

    국방력은 한 국가의 존립을 위한 전쟁억지력으로서의 자위력 입니다.
    또한 우리는 북한 이외의 많은 국가들과 첨예한 이해 관계를 다투고 있습니다.
    군대의 존재는 필수불가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원책 변호사의 지지 여부를 떠나
    나라의 수호를 위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 자체의 중요성을 통감하고
    병역 이행자에 대한 합당한 대우는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 대한 면은 염두에 두지 않고 단지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지지에 쓴웃음만 보내는 필자에게 당혹감을 느낍니다.
    작금의 분위기는 지금까지 결여되어왔던 사회 전체에서의 보상이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임이 당연합니다.
    충분히 다녀올만한 군대 할만한 병역 이행이라면 이러한 분위기는 없을겝니다.

    그런 면에서 모두 같은 빵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당신의 지적은 많은 것을 결여한채 일면만 바라보고 언급한 작은 쓴웃음일 뿐입니다.

    • 여행용칫솔 2007/07/14 13:2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제가 이상주의적이라고 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주의만 옳고 이상주의는 틀리다고 한다면 인정할 수 없습니다. 두 인식의 상호작용이 이끄는 세상이니까요.

  36. ㄲㄲㄲ 2007/07/13 02:2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기 : 방문자 수를 늘려 유명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승 : 전거성 지지자들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걸어 모욕적인 어투의 의견을 전달한다.
    전 : 만약 전거성 지지자들의 의견이 명확하여 반박할 여지가 없다면 댓글을 달지 않고,
    만약 의견이 불명확하거나 논의를 돌릴 틈이 보인다면 댓글을 달아 '역시 모욕을 준다'.
    (전거성 지지자들의 트랙백 중 약 30%만이 반박되어 있다.)
    전거성 반대자들이 트랙백을 걸 경우 약 70% 이상의 확률로 댓글을 달아 동조의 뜻을 보인다.
    결 : 아저씨 여기 개념 1인분 추가요~

  37. 난물고기가아니외다 2007/07/13 06:2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그런데 왜 낚으려 하시오?
    ㅈ질낚시는 적당히좀 하셨으면 좋겠구료.

  38. 최악의 포스팅이군 2007/07/13 17: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키보드 잡고 이보다 거지같은 글과 조잡한 합성 이미지는 본적없다.
    블로그 주인의 지적 수준이 의심스러우며 써놓은 글이라곤 읽어보면 단지 "두드린 문자"에 지나지 않는다.

    내 생에 최악의 포스팅 글이다.

    논점을 흐리는 그대는 전변호사를 한번 찝어서 네티즌 불러모아 조회수 늘려 광고 수익 얻으려는 얄팍한 잔머리 굴리는 그럼 류의 인간이 아닌지 의심스러워.

  39. 네티즌1 2007/07/14 01:4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포스팅 자체가 약간의 모순이 있는게.. 마치 전원책씨가 가산점혜택을 통한 군대내몰기의 선두주자로 오인하고 계신듯 한데... 그건 전씨 본인 아니면 모르는것 아닌가.. 그의 속마음을 알수 있다면 모를까.. 저게 의도된 행동인지,,, 아님 진짜 남성들의 노고에 지지하는 뜻에서 저 짓을 하는건지는 님처럼 표면만 보고는 모른다는 말...
    그런대도.......
    "전원책 변호사의 시원한 화법이 당신을 군대로 내몰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 <-- 이거 상당히 개인적인 단조로운 발언 아닙니까? ^^;;;

  40. 주객전도 2007/07/14 12:1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주객전도...이말이 딱 알맞은 말이네요..가산점때문에 군대간다?? 군대가 무슨 봉사활동입니까? 대학입시때문에 봉사활동가는 것과 헷갈리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정말 가산점때문에 군대가는 분들이 대한민국 천지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국방의 의무는 "국민"의 의무라고 되어있습니다.(남자가 아니라 국민입니다.) 국방의 의무를 그런식으로 비하해서는 안되지요. 정말 저 패러디 만화는 군대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런식으로 어떻게 정상적인 토론을 바라시나요? 격한 댓글에 당신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 놓으셨더군요...남들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41. 도혀 2007/07/19 14:01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전 가산점 준다고 해도 군대 안갑니다.(이미 갔다왔지만.. )
    안갈수만 있다면.. (근데 안가면 감옥가는건 아시죠?)

그때는 UCC가 아니라 패러디었고 댓글이었죠. 일단 기사 인용 부터합니다.
출처 : 선관위 "네티즌 입막기 비판은 오해"

선관위도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이번 조치의 기본 취지와는 다르게 내용이 부풀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관위 공보담당관실 관계자는 "대선에 대한 단순한 의견 개진은 가능하다. 네티즌 입막기를 위한 조치는 전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선거법의 선거일전 180일 규정표현의 자유 억압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요. 부풀려지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니까 변화가 없는 거 아닙니까

계속 적용되고 있는 선거일전 180일 규정과 대한 반론인 '표현 억압'이 포함된 사건을 찾아보겠습니다.

출처 : 박근혜 홈피 비방글 유죄…“표현의자유 억압” 반발(2005년)
공직선거법 제93조 1항은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중략)
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송호창 변호사는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 등 다양한 선거운동 방식을 강하게 규제하는 것은 후진국에나 있는 일”이라며 “구시대적인 선거법의 잣대를 들이밀어 법원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찾을 것도 없네요 UCC가이드 라인에 잘 나와 있네요(2004년)

4. 인터넷 유머사이트에 게시된 UCC물(위법사례)


  • 인터넷 유머사이트에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비판·풍자하는 패러디를 인터넷에 게시한 행위

    대통령탄핵에 찬성한 정당이나 국회의원들이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하거나 낙선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탄핵의 부당성을 부각시키겠다는 의사 이외에 국회의원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할 의사도 있었다고 인정되므로 공직선거법에 위반됨(지방법원 2004고합899)
저거 하얀쪽배님과 병렬연결의 특징이란 패러디물에 관한 내용이죠. 선관위에게는 위법사례로만 기억되나 보네요. 140만원 벌금. 저때도 지금도 표현의 자유 억압과 관련해서 아마추어 패러디 연대에서 국가인원위에 진정서도 제출했습니다. 곧 이슈에서 멀어지고 검색해보니 '헌법소원 가나'라는 기사까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흐지부지죠. 그리고 2007년에 재등장.

공정선거는 이루어져야 하고 비방은 제재를 받아야한다고 선관위 국민들 공감을 하면서도 이 둘사이에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어찌된 일이까요. 이런 점에서 오해가 아니라 충분히 고쳐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해명만 하지 마시고 국민들과 고민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님께 당부) 선관위를 까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선관위를 우리의 고민에 끌여들여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죽일 놈 분위기가 사건을 해결해 주지는 않습니다. 냄비근성을 탓할 것이 아니라 이슈화되었을 때 함께 고민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참고)선관위로 지칭했지만 선관위 관련자께서는 서운하게 듣지마세요.(노동은 신성한거죠) 시스템에 관한 지적이었습니다.
  1. 이녁 2007/06/21 22:20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아... 정말 선관위, 사실 이런식으로 공개발표하지 않고 누가 봐도 선거법 위반이 확실한 사이트/블로그 한두 곳만 조용히 법대로 처리하면 될 텐데 일을 키우는군요. 저는 선관위에게 그래도 호의적인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굳이 안 사도 될 '오해' 를 산 건 명백한 선관위의 잘못으로 보입니다. 그게 선의에서 나왔든 실수든간에.

  2. freemouth 2007/08/12 23: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 글

    장문작문님
    저는 함께하는 시민행동이란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주미진이라고 합니다. 선거법이 문제가 많다는 점에 공감하시는 것 같으신데요, 선거법이 위헌이라는 판단하에 저희와 여러 시민단체가 같이 헌법소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법소원 시민청구인을 모집하고 있는데 님께서 그 청구인 중에 한 분이 되어주시길 부탁하는 댓글을 드립니다. 함께 하시길 원하시면 http://freeucc.jinbo.net/ 에서 신청해주시구요, 혹시 불쾌하셨다면 사과 말씀도 같이 드립니다.